행동
안녕하세요 연애 헌터입니다. 지난 시간에 이어서 이번에는 남자가 헤어지고 싶을 때 하는 행동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남자친구의 뜬금없는 이별 통보로 충격을 받은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자주 싸우기도 했지만 여전히 상대방이 나를 사랑한다고 믿고 있기 때문입니다. 흔한 권태기로 생각하고 대수롭지 않게 지내왔는데 너무 갑작스러운 이별 통보에 그가 눈앞에서 사라져버렸습니다.
이렇게 갑작스러운 이별 선언에 황당한 경험을 한 적이 있을 수 있습니다. 사전에 그 신호나 행동을 미리 알았더라면 마음의 준비라도 하거나 이별을 방지할 수도 있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모든 일에는 원인이 있고 남자가 헤어지고 싶을 때 하는 행동 몇 가지를 소개하겠습니다.
연락 빈도 감소
카톡을 해도 이전에는 빠르게 답장을 했는데 심지어 읽고 씹는 경우도 대다수다. 왜 연락을 하지 않았냐고 하면 늘 바쁘다고 핑계를 된다.
이렇듯 연락의 빈도가 점차 감소되면서 서서히 그와 멀어지게 됩니다. 연인들의 연락 빈도는 애정을 가늠하는 척도가 되기도 합니다. 남자가 헤어지고 싶을 때 하는 행동 중 가장 먼저 나타나는 점이 연락이 잘되지 않는 것입니다.
만남 횟수
가족행사, 회사 야근, 워크숍, 친구 약속 등 물론 정말 바쁠 수도 있겠지만 만남을 갖기 위해 약속을 잡으려고 하면 바쁜 척하면서 만남 횟수가 빈번히 줄어듭니다.
바쁜 것은 이해한다고 해도 만났을 때 자주 피곤하다고 하거나 빨리 들어가려고 합니다. 서로 교제를 하고 있는 상태면 연인 사이 만남은 당연한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자체를 피하고 핑곗거리가 많아진다면 문제가 있는 것입니다.
연애 중인 것을 공개하기 꺼려함
연애 초기에는 함께 커플링, 커플 운동화, 커플티를 함께 하고 다니고 그랬지만 어느 순간 보이지 않고 카톡 프사에 함께 찍은 사진을 걸어 놓고 다니다가 내린 데든지 인스타그램 피드에도 내 흔적조차 보기 어렵다면 애정이 식어가고 있다는 증거로 볼 수 있습니다.
나와의 연애가 부끄러운 것인지 다른 누군가 보면 곤란한 것인지 연애 중인 것을 공개하는 것을 꺼려 하는 듯한 태도를 보이면 환승 연애도 의심해 봐야 합니다.
말투, 표현 변화
예전에는 다정스러운 말투로 응답을 했었는데 무언가 딱딱하고 정이 없어 보이는 느낌을 받습니다. 사랑한다는 표현도 자주 했지만 그런 행동도 많이 보이지 않고 사무적인 느낌을 받습니다.
사랑스러운 이모티콘과 데이트할 때도 손을 잡고 거닐던 그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말투나 표현이 냉랭하게 변화된 모습에 서운함을 느낄 것입니다.
혼자만의 시간
요즘 힘들고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미래에 대한 고민도 해야 하고 준비할 것도 많다며 지금은 누군가를 만나기보다는 개인적인 시간이 필요하다는 말을 자주 합니다. 그렇게 당신과 점차 분리되어 가려고 합니다.
자주 싸우고 헤어지자고 합니다
평소보다 자주 싸우게 됩니다. 작고 사소한 일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마치 싸우는 것을 기다리는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그리고 이러한 다툼이 있으면 쉽게 헤어지자는 말을 던집니다.
여자의 경우 헤어지자고 할 때 내 감정이 이렇게 상했으니 풀어주고 사과하라는 뜻의 의미가 많지만 남자는 이렇게 만날 바에는 헤어지는 것이 낫다는 뜻의 의미가 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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